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6]] === 삼국지6에서 능력치는 통솔 100/무력 80/지력 95/정치 98/매력 97이다. 성장형은 만성형이고 시나리오에 따라서 절영(퇴각률 상승), 조황비전(퇴각률 상승), 의천검(무력 10), 천공검(무력 9), 맹덕신서(지력 6)를 들고 있다. 통솔력이 혼자서 100을 찍었는데, 삼국지 6의 특성상 병사 징병 가능 숫자는 장수의 통솔력과 비슷하다. 쉽게 말해서 다른 장수들이 두 자릿수 병사 징병할 때, 조조 혼자서 세 자릿수의 병사를 징병할 수 있다는 소리. 용맹 수치와 냉정 수치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고 수치인 7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력은 80이지만 의천검 덕분에 90. 덕분에 최고 피크의 능력+아이템을 합치면 통솔력 100/무력 90/지력 101/정치력 98, 매력 100이라는 후덜덜함을 자랑한다. 성장 타입이 만성이라 늙어 죽을 때까지 이 미친 능력치를 갖고 가지만, 이 만성이라는 속성이 젊을 때는 미치게 능력치가 안 오르는 타입이라 시나리오 1, 2에서는 비교적 인간적인(?) 능력치를 보인다. 물론 그래도 통솔력은 시나리오 1에서도 96이지만... 또한 무력과 지력이 떨어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일기토|1:1대전]] 특기도 명마를 가져서 교체란 특기로 자기 휘하의 다른 장수로 바꿔버리는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물론 1:1대전 대회에서야 알짤없겠지만...중요한 것은 시나리오 1 황건적의 난 한정으로 군주가 아니라 [[하진(삼국지 시리즈)|하진]]의 부하 장수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물론 '''하진의 부하로서 조조의 직책이 담당군사'''. 하진의 부하들 중 지력과 정치력이 가장 높은, 그것도 월등히 높은 탓이다. [[동탁(삼국지 시리즈)|동탁]] 휘하에 있을 때 충성도가 99이하면 100% 배신을 때리고 도망치기 때문에 초반에 죽여 놓는 것이 편하다. 능력치가 모두 다 높기 때문에 군주이든 부하 무장이든 조조는 몸이 10개라도 부족하다. 내정, 군지휘관, 징병, 인재 수색 등등...(하지만 꿈이 패권이기 때문에 내정과 수색을 시킬 경우 쉽게 불만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조조 본인이 군주가 아닌 이상 군사나 계략에 관련된 일을 시키자) 전장에서 전멸시켜도 무방하나 조조는 명마가 있어 도망가 버리기 쉽다. 단 추격전으로 몸빵하는 맹장이 없는 경우에는 장수 여럿 데리고 병사가 적어도 5만 이상은 추격해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몸빵하는 맹장이 있을 경우에는 100% 놓친다. 보통 무력 70 이상의 무장을 먼저 전멸시키고 추격을 해야 잡을까 말까하며, 사기가 0이 되거나 정무청을 점거하면 추격전을 펼칠 수 있다. 삼국지 시리즈 사상 조조 잡기 제일 어려운 시리즈로는 단연 톱이다. 꿈은 '''패권'''이며, [[유비(삼국지 시리즈)|유비]], [[장비(삼국지 시리즈)|장비]], [[관우(삼국지 시리즈)|관우]], [[제갈량(삼국지 시리즈)|제갈량]], [[주유(삼국지 시리즈)|주유]]와 마찬가지로 고유 조형이 있다. 189년 시나리오로 시작하면 역사 이벤트를 통해 인재들을 술술 데려오는 모습을 보인다. 당장 전위, 허저, 순욱, 곽가, 유엽 등등 준수한 인재들이 이벤트로 엮은 굴비마냥 이끌려나와 조조군의 인재풀을 가득하게 채워주는게 압박이다. 194년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는 무장이 많은 데다가 주변에 빈 땅이 많아서 너무나도 쉽게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